경제·금융

온세통신도 내년초부터

오는 10월부터 국제전화 008 서비스에 들어갈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내년초부터 기존 전화에 비해 20%가 싼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폰 상용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온세통신은 이를 위해 사내에 인터넷폰 전담개발팀을 구성, 오는 6월까지 인터넷폰 시스템 선정 및 계약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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