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삼성화재-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오훈택(왼쪽 세번째) 삼성화재 상무가 2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실종아동 찾기를 위한 '착한릴레이캠페인' 출범식에서 경찰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찾기 위해 전단을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오뚝이 모양의 등신대로 제작, 도심에 설치한 후 실종아동 정보를 확인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다른 장소로 옮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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