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컴인터내셔널이 대행한 ‘2006 수입상품전시회’ 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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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각 전문업체 엑스컴인터내셔널(대표 이강호)은 6년이라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전시 및 굵직한 공사 수주, 대행사 업무를 수행하며 전시업계에서 급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남들과 달리 생각하고 한 발 앞선 기업정서 덕분이다. 선진 마케팅 감각을 가진 임원 이하 실무진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100%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전시업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엑스컴인터내셔널은 각 팀별로 전시 준비에서 마무리 과정까지 투입하는 합리적 시스템으로 전시 주최측에 적재적소ㆍ적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산업디자인연구소를 개설하고 디자인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 ‘2005 정부혁신포럼’을 필두로 APECㆍANOCㆍPECC 등 굵직한 컨벤션의 디자인ㆍ시공을 완벽하게 수행해냈다.
전시ㆍ컨벤션산업의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해외업무 전문인력을 육성,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전시회 프로젝트 수주도 늘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무역협회 주관의 ‘국제시계보석전시회’를 3년 연속 수주하고, 한국수입업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수입상품전시회’에서는 홍보와 전시회 준비ㆍ현장 운영을 대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02)551-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