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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남편의 애마

A man sat reading his paper and suddenly, he is knocked by his wife with a frying pan. Man said “What was that for?” Wife goes “Why do you have a piece of paper in your pocket with ‘Daisy’ written on it?” “Oh honey, don’t you remember when I went to the horse races? Daisy was the name of the horse I bet on,” he said. The wife was satisfied, and apologized for hitting him. Three days later he’s again bonked on the head. “What’s that for this time?” he said. Wife replied, “Your horse called.” 아내가 갑자기 신문을 읽고 있는 남편의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쳤다. 그가 “왜 그러는데?”라고 묻자 부인은 “왜 당신 주머니에 ‘데이지’란 이름이 적힌 쪽지가 있는거죠?”라고 따졌다. 그는 “여보, 그건 내가 경마장 갔을 때 베팅한 말의 이름이야”라고 둘러댔다. 부인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3일후 그는 다시 머리를 맞았다. “이번엔 또 뭔데?”라고 묻자 부인 왈, “당신 애마가 전화를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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