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 드라마'위기의주부들' 캐치온플러스 25일부터 방영

케이블ㆍ위성 유료영화채널 캐치온플러스는 오는 25일부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을 매주 수ㆍ목 오후11시 방영한다. 미 ABC에서 지난 2004년 10월 첫 방송된 ‘위기의…’는 미국에서 ‘CSI’와 함께 전미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인기 드라마. 최근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가 언급해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이다. 4명의 주부들의 일상과 그에 대한 일탈, 살인사건의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 캐치온에선 매주 월ㆍ화 오후3시에 재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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