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길레라 '누드 도발'

남성지 GQ 독일판 6월호 표지 부츠와 그물 장갑만 걸쳐


SetSectionName(); 아길레라 '누드 도발' 남성지 GQ 독일판 6월호 표지 부츠와 그물 장갑만 걸쳐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도발적인 누드를 공개했다. 아길레라는 최근 남성지 GQ의 독일판 6월호 표지를 화끈하게 장식했다. 그가 온몸에 걸친 것이라고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꽉 끼는 부츠와 그물모양의 장갑뿐이었다. 그는 2006년에도 미국판 GQ에 누드를 공개한 적이 있다. 4년의 세월은 무색해 보인다. 그의 몸매는 두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의 몸매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하게 빠졌다. 그의 남편 조단 브랫맨 역시 "매우 성적인 사람"이라고 그를 묘사할 정도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내달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각종 잡지 표지로도 등장할 계획이라 그의 도발적인 포즈도 계속 화제가 될 전망이다. ▶ 전도연, 팬티 벗은 이정재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셔츠까지 벗은 후에… 너무 야한 소녀시대 화들짝! ▶ 초미니 유이 가슴도 내밀고… 이렇게 섹시하다니! ▶ 노브라 임정은 과감하게 벗으니… 정말 풍만하네! ▶ 벗어버린 화요비 너무 큰 가슴, 어느 정도길래! ▶ 헉! 은밀한 치맛속을… '섹시' 효리 대체 어디까지? ▶ 벗어버린 박진희 '풍만 몸굴곡' 이정도였다니!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 배두나 "누드 촬영중 보는 사람 너무 많아서…" ▶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 '톱스타 불륜커플'의 딸, 알고보니 초호화 생활 ▶ 포르노여배우에 홀린 톱스타, 딸 낳은 여가수 버려 ▶ '난잡한 불륜' 톱 여배우, 알고보니 호스티스 출신 ▶ 이혼 여배우, 알고보니 요상한 잠자리 취향 탓? ▶ 여가수, 홀딱 벗고 이렇게까지… '섹시한 전업주부'! ▶ 신용불량자 전락 여배우, 결국 '포르노 스타'로 ▶ 음란사진 유출 톱스타 '처녀성' 잃은 내막까지…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