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북한 리스크에 금융시장 출렁


코스피지수가 북한 리스크, 현대차 리콜 사태 등의 악재가 겹치며 큰 폭으로 출렁인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직원들이 종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9.83포인트(1.00%) 내린 1,963.39로 개장한 뒤 장중 한때 1,930선까지 밀린 끝에 전일 대비 23.77포인트(1.20%) 하락한 1,959.4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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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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