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본 NEC] 곧 대규모 구조조정

이 신문은 특히 가전 분야인 NEC 홈 일렉트로닉스사의 경우 모회사로부터 2,000억엔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손실(총 600억엔)을 기록함에따라 내년 3월말까지 정리될 것이라고 전했다.NEC는 또 무선통신장비 분야의 4개 회사를 2개사로 통폐합하고 닛코전자와 NEC 라디오-전자회사를 포함한 방위산업 관련 3개회사를 그룹안에 새로 설립된 회사에 합병시킬 계획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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