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7~23일 본점, 강남점, 경기점 등 수도권 점포에서 돼지고기를 초특가에 내놓는다.구이·수육용 앞다리살은 100g에 790원, 뒷다리살은 590원이다. 찜용 갈비살과 돈까스용 등심은 같은 단위에 각 790원, 890원이다.대형마트보다 싼 가격이라는 게 신세계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