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채권시장은 채권시장안정기금의 운용여력이 10조원 가량 확충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기채를 중심으로 수익률이 소폭 하락하면서 강보합세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3년만기 국고채는 전날과 같은 8.60%를 나타냈고 3년만기 회사채는 0.05%포인트 내린 9.70%를 기록했다.
또 통안증권 2년물은 0.03%포인트 내린 9.04%를 나타냈고,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는 0.01%포인트 오른 6.88%, 기업어음(CP)은 전날과 같은 7.28%를 기록했다.
고진갑기자G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