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독자 개발한 고품격 주방기기 브랜드 '엘쿡(L-COOK)'을 론칭하고 15일 첫 방송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엘쿡'은 특허와 실용신안 등을 획득한 기술력과 각종 안전시험을 통과한 안전함까지 갖췄다고 롯데홈쇼핑은 설명했다. 15일 오전 8시20분 첫 방송되는 '엘쿡 엑티바 온도센서 프라이팬 6종 세트(8만9,800원)'는 특허받은 '엑티바 원적외선 코팅'을 적용했으며 요리에 적정한 온도가 되면 핸들에 부착된 온도센서가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