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30일 2013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새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5년 10월29일까지 2년이다. 신임 정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구)자산운용협회 이사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