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필드野! 반갑다] 도담D&S '젤 퍼터'

'피라미드 그루브'로 톱 스핀·롤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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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계의 새 강자가 뜬다. 도담D&S㈜가 오는 4월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젤(GEL) 퍼터는 전세계 주요 투어의 50여 명이 사용하면서 성능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병기'다. '가장 진보되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퍼터'라는 개념답게 새로운 기술에 힘입어 부드럽고 안정된 퍼팅을 실현해준다. 최근 퍼터의 트렌드인 '그루브' 페이스를 가진 젤 퍼터는 다른 제품들과 차별되는 431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헤드를 만들었으며 블랙 SQ로 마감했다. 페이스는 정밀 가공으로 그루브를 낸 알루미늄을 삽입했다. 터치 감이 매우 부드럽고 볼에 톱 스핀이 빨리 걸려 부드러운 롤(roll)을 가능하게 한 열쇠다. 특유의 '피라미드 그루브'가 임팩트와 동시에 톱 스핀 및 전방 롤을 발생시켜 최고의 정확성을 만들어주는 것. 수입사인 도담D&S㈜에 따르면 공인된 스포츠용품 컨설팅 회사인 '퀸틱(Quintic)'사가 젤 퍼터는 타사의 비슷한 그루브 페이스 제품과 비교해 20~30% 향상된 톱 스핀과 롤을 형성한다고 발표했다. 젤 퍼터의 또 다른 특징은 타사의 그루브 퍼터들과 비교해 헤드가 좀 더 커지고 무거워졌으며 동시에 균형 잡힌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이다. 퍼팅을 더욱 부드럽고 안정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두 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리미엄급 모델인 '폴 휴리언(Paul Hurrionㆍ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5대 교습가)' 시리즈를 추가해 보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02)2059-5288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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