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동아화재 신임사장 권처신씨

신동아 화재는 9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 권처신 전 삼성애니카랜드 사장을 신임사장으로 내정했다. 권 사장은 28일 주주총회에서 공신선임될 예정이다. 권 사장은 76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후 삼성화재 상품개발부, 호남본부장, 상품개발 담당임원을 두루 거친 후 2003년 수도권 영업본부장과 부산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올해초 삼성애니카랜드 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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