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구멍 뚫린 군대 내 의료체계 外

구멍 뚫린 군대 내 의료체계

■위기의 진짜 사나이 (올레tv VOD)



몰래 화장실을 갔다는 이유로 얼차려를 받았다는 훈련병 이씨.

상관은 화장실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그저 참으라고만 하고 결국 정신질환으로 분류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했다는 것. 그러나 이씨는 그날 병원으로 옮겨진 후 3일 만에 사망했다. 이씨의 사례를 통해 군대 내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거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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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비tv VOD)


마흔 살에 친구의 금융업체에서 일하며 형 집에 얹혀사는 남자 '태일'.

조카한테 삥이나 뜯기는 나이만 많고 대책 없는 남자지만 빌려준 돈은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기필코 받아내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빚 청산을 받으러 갔다가 만난 '호정'에게 한 눈에 반한 태일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두 얼굴의 여섯 살 꼬마 교육법은

■여섯 살 인하의 두 얼굴 (EBS 오전 9시40분)


잘 생긴 외모에 애교까지 겸비한 여섯 살 '인하'. 하지만 또래에 비해 겁도 많고 낯가림이 심하다. 낯선 제작진의 방문에 울음을 터뜨려 촬영을 철수하기도 했지만, 알고 보니 한 살 터울의 동생을 짓궂게 괴롭히는 장난꾸러기의 모습을 숨기고 있었다. 인하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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