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서경배(왼쪽)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권근술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에게 3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북한 소아병동 환아를 위한 링거액 생산설비 원료 및 소아병동 의약품인 항생제와 기초 의약품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