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나홀로 조각'을 했고 우(右)율사ㆍ좌(左)장성ㆍ중(中)관료 형태로 돼 있다. 고심은 했는데 결과는 그다지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송호근 서울대 교수, 26일 새누리당 주최 특강에서 지난 2개월을 비판하며.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임원들은 지금 한국영화를 보지 않고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모두 한국영화를 주시하고 있다."-샌포드 패니치 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FIP) 대표, 26일 방한 기자회견에서 최근 동향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