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부산은행, ‘BNK급여통장 플러스론’ 출시

부산은행이 급여 이체자를 우대하는 ‘BNK 급여통장 플러스론’을 2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부산은행으로 급여를 이체하는 재직기간 6개월 이상, 연소득 2,000만원을 초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8,000만원까지 대출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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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8%포인트(p)까지 우대금리가 제공, 최저 4.86%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나 인터넷(폰뱅킹) 이용, 아파트관리비·휴대폰요금 자동이체, 부산은행 신용카드 이용 등의 거래실적에 따라 적용된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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