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AL, 보잉기 100대째 도입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대한항공의 '100번째 보잉기 도입 기념 행사'에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등 관련인사들이 참여해 100번째 도입항공기, B747 화물전용기 앞에서 축하하고 있다(사진은 왼쪽부터 윌리엄 오벌린 보잉코리아사장, 앨런 물랠리 보잉사사장, 조양호 대한항공회장, 래리 디킨스 보잉사 부사장, 마이크 필드 P&W 부사장).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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