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동양생명 보험왕에 황애경·김형준씨

황애경

동양생명은 2009년 설계사 부문 보험왕에 경기본부 새중앙지점의 황애경(48) 설계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렉트영업 부문 보험왕에는 김형준(27) 팀장이 뽑혔다. 황 설계사는 지난 2008년 9월에 입사해 지난해 약 5억1,000만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였다. 김 팀장은 텔레마케팅만으로 지난해 605건의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동양생명은 다이렉트영업 부문 시상식은 20일 신라호텔에서, 설계사 부문은 오는 6월2일 홍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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