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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근 前 한국일보 편집위원 별세

유석근 전 한국일보 편집위원이 10일 오전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유씨는 지난 78년 한국일보 견습 35기로 입사, 체육부장ㆍ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강정례씨와 병석(학생), 새보미(학생)씨 등 1남1녀. 빈소는 한양대병원이고 발인은 13일 오전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나자렛동산이다. (02)2290-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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