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newlywed couple on their honeymoon starts to have sex, the husband says that he has something to confess. The wife says, “I will love you no matter what it is, tell me.”
He says, “Okay, I am built like a baby down there.” And he pulls down his pants and his wife passes out! When she finally gets up, she says, “You said you were built like a baby?”
He says, “Yeah.... 7lbs, 21inches.”
이제 막 결혼한 부부가 신혼여행을 가서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뭔가 고백할 게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그게 뭐가 됐든 난 당신을 사랑할 거야, 말해봐”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래, 나 거기가 아기처럼 생겼어”라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가 바지를 벗자 아내는 기절해버렸다. 겨우 깨어난 그녀는 “아기처럼 생겼다고 말하지 않았어?”라고 따졌다.
이에 남편이 하는 말, “그래… 7파운드에 21인치. (약 3.1킬로그램에 53센치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