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투자클럽] "STX팬오션·두산중공업, 매수 적기"


주식투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서울경제TV의 ‘투자클럽’. 명쾌한 시장분석과 함께 필승 투자 기법을 제공하는 ‘투자클럽’에서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이 출연해 개인 투자자들의 종목 상담과 투자 전략을 실시간으로 제시해 준다. 특히 기술적 분석과 단기 목표가, 중장기 목표가, 매도 시점뿐 아니라 기업 분석 내용들까지 자세히 제시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증시 가이드가 되어 준다. 23일 방송에서는 부자클럽 전문위원인 정태식 소장과 부자클럽 애널리스트 주식명장(최덕집)이 출연해 STX팬오션, GS, 두산중공업, AD모터스 등을 분석했다. 국내 최대 벌크선 업체인 STX팬오션에 대해 정태식 소장은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냈다. 주식명장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8만2,000~8만3,000원선에서 매수 전략을 펴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AD모터스에 대해 “앞으로 성장성이 기대가 되며 실적 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24일에는 씽크풀의 애널리스트 비숍(윤용식)과 부자클럽 전문위원인 정태식 소장이 출연해 KT, 한전기술, 삼성전기, 영원무역 등 시청자 보유종목 및 관심종목을 분석하고 최적의 매매시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VOD로 언제나 재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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