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플러스정의 주성분인 리세드로네이트는 7년간의 임상시험으로 골절 예방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3세대 계열의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6개월 이내에 척추 및 비척추 부위의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치료제의 반응율은 비타민D의 혈중 농도를 정상 수준이상 올려주면 최대 7배까지 높일 수 있어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가 복합된 리센플러스정을 복용하면 칼슘 흡수 증가와 근육강화를 통한 골다공증 치료효과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장기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골절예방효과가 리센플러스정이 주목되는 이유”라며 “올해 매출 목표인 100억원 달성을 통해 리센플러스정을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