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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롯데삼강, 대형 식품 기업으로 부상 전망-신영證

신영증권은 8일 롯데삼강에 대해 국내 대형 식품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으로 8% 상향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윤오 연구원은 “롯데삼강 주가는 49만2,000원에 도달해 2월 23일 제시한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승여력이 22%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4분기부터 올해 실적은 기저효과 및 원재료비 감소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했다”며 “올해도 좋지만, 중장기 모멘텀도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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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롯데삼강은 국내 대형 식품기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롯데삼강은 그룹의 정책에 의해 외형 불리기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외형 불리기는 해외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려면 외형과 이익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그룹의 성장 정책으로 Captive 물량 확대, M&A로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외형 성장 중심의 정책에 따른 마진율 하락 우려는 제한적이며 규모의 경제와 주력 사업의 수익성 제고가 이를 보완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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