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공업은 24일 방위사업청과 74억원 규모의 105밀리(KC18, KC511) 탄체 및 스파이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4%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