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크리스마스·신년 기념상품 선봬/삼성카드

삼성카드(사장 이경우)가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기념하는 이색상품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삼성카드는 22일 연인이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상 디너파티와 신년포토투어 상품을 각각 내놓고 고객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선상 디너파티는 24일 하오 8시부터 12시까지 뚝섬 한강고수부지에서 뷔페디너와 게임, 댄스파티 등으로 꾸며져 총 3부로 진행되는데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증정된다. 삼성은 또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변산반도와 곰소젓갈시장, 채석강과 내소사를 관광하며 새로운 한해를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신년포토투어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변산반도에서는 전문가로부터 수동과 자동카메라의 사진 촬영기술을 기본부터 배울 수 있으며 실습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여행팀((02)727­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남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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