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9일(수)] 추적 60분 外

추적60분 (KBS2 오후11시5분)

로버트 김, 워싱턴서 서울까지
■ 추적60분 (KBS2 오후11시5분)
96년 미 해군정보국에서 근무 중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던 로버트 김. 미국 워싱턴 근교 그의 집에 직접 찾아가 로버트 김의 최근 심경을 듣고, 그들 부부와 함께 비행기에 동승, 10년만에 조국을 찾는 그의 모습을 담아낸다. 그가 진정 조국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을 들어본다. 기러기 아빠들 얻은 것과 잃은 것
■ 뉴스추적 (SBS 오후11시5분)
얼마 전 가족을 미국에 보내고 혼자 살던 50대 기러기 아빠의 죽음으로 기러기 가족이 다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이상 조기유학은 더 이상 일부 부유층만이 향유하는 특권문화가 아니다. 국내 약 5만명으로 추산되는 기러기 아빠들. 그들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각각 무엇인지 직접 들어본다. 상품으로 받은 김치냉장고 팔아
■ 맨발의 청춘 (MBC 오후8시20분)
순옥은 화숙이 상품으로 받은 김치냉장고를 정환에게 판 것을 안다. 이 사실을 서씨에게 말하자 서씨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화숙에게 달려간다. 경주에게 받은 팔찌를 찾기 위해 기석은 희정을 만나러 간다. 기석은 난생 처음 가보는 고급 술집의 모습에 어리둥절하고, 희정은 그런 기석의 모습에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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