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베스트셀러] 박웅현 삶을 위한 질문 '여덟 단어' 7위에


김진명의 장편소설 '고구려'의 5권 '백성의 왕'이 출간과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작가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 치밀한 구성, 개성 있는 등장 인물과 박진감 넘치는 상황 묘사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광고인 박웅현이 두 달여간 20여 명의 20~30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책으로 펴낸 삶을 위한 여덟 가지 질문 '여덟 단어'는 7위를 차지했다. 인기 방송 드라마 '학교 2013' 1~2권은 예약판매로 각각 15위와 19위에 오르며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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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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