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이사회를 열어 배성기 전 산업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배 신임 회장은 행시 19회로 산자부 기획예산담당관ㆍ에너지산업심의관ㆍ자원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