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기아차 중국서 문화유산 보호활동


기아자동차 글로벌 청년봉사단원들이 19일 중국 산둥성 취푸시 공자 유적지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2주 동안 생산 거점인 옌청시에서 소외계층에 집을 지어 주는 '기아가원(起亞家園)'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신규 사업인 세계문화유산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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