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방홍보원 경영자문위원에 언론인ㆍ학자ㆍ법률가 등 12명 위촉

국방홍보원은 29일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의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해 언론인ㆍ학자ㆍ법률가 등 12명을 경영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으로는 강신장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권안도 방위산업진흥회 상임부회장,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 오광성(사진) C&M 부회장, 이명천 중앙대 교수, 김진섭 변호사 등이 임명됐다. 이들은 앞으로 분기 1회의 정기회의와 필요시 소집되는 임시회의 등 오는 2010년 4월까지 2년간 국방홍보원의 발전전략, 수익사업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문해주게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