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clear to me that South American countries are to have any affect on the Arab-Israeli situation.”
“남미 국가들이 아랍과 이스라엘이 처한 상황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명확해 보이지 않는다.”
워싱턴 소재 중동연구소의 데이비드 맥 소장이 11일(현지시간) 폐막된 중남미ㆍ아랍정상회담에서 채택한 브라질리아선언이 이라크ㆍ팔레스타인 관련, 미국의 대외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있으나 그 영향력이 미미할 것이라 전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