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주한 미8군 사령관에 조지프 필 2세

신임 주한 미8군사령관으로 조지프 필 2세 미 육군 소장이 임명됐다. 한미연합사는 2일 미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말 이라크 주둔 다국적군의 1기갑사단장을 맡고 있는 필 소장을 8군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중장으로 진급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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