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인프라웨어, 목표가 12,000원”

센(SEN) 투자플러스, 두산엔진 등 종목진단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0일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의 정재웅 차장과 장대진 부지점장이 출연했다. 정재웅 차장은 인프라웨어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2,000원, 손절가 7,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장대진 부지점장은 관심종목으로 코리안리를 꼽으며 목표가 16,000원, 손절가 12,5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대덕전자, 노루페인트, 케이피케미칼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센 플러스(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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