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닷컴(대표 송혜자)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전과 공동 개발한 ‘전력수요 예측 알고리즘을 내장한 전산시스템’이 신기술(NT)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내 27개 지역별 장ㆍ단기 최대전력을 3% 이내 오차율로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