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스 브리핑] BK21ㆍNURI 사업 통합 상설기구 신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대학 우수인재 양성을 이끌 ‘BK21ㆍNURI사업관리위원회’를 일원화된 상설기구로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설된 위원회는 BK21과 NURI사업의 관리기능을 통합하고 상근 전문위원제를 도입해 목표별 성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7년간 시행되는 BK21 2단계 사업은 총 2조300억원이 투입되며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NURI사업은 연간 2,600억원이 투입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