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벤츠코리아 '산타데이' 봉사

브리타 제거(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가 지난 12일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시설인 인천 향진원을 방문해 시설 아동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계열사·딜러사 임직원들과 함께 이날 이곳에서 '산타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시설인 인천광역시 향진원에서 ‘산타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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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계열사 및 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사 소속 30여명의 임직원들이 1일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고 레크레이션 활동을 같이 했다. 벤츠의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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