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미스코리아 부산 眞 김미선


24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경성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미선(20ㆍ가운데)씨가 영예의 진(眞)에 선발됐다. 선(善)에는 단국대 출신의 전벼리(22ㆍ오른쪽)씨, 미(美)에는 동아대 정혜은(23)씨가 각각 뽑혔다. 부산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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