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건국대병원 '갤러리 KU'에서 열리는 한국ㆍ몽골 20주년 기념 '오늘의 몽골' 사진전 개관식에 참석한 건국대병원의 황대용(왼쪽부터) 홍보실장, 조준 대외협력실장, 박진영 진료부원장, 게렐 도르지팔람 주한 몽골 대사, 백남선 건국대병원 병원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