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일원과 충청 서해안에 내린 미증유의 폭설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혹한과 함께 찾아온 폭설이어서 피해 주민들의 참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긴급히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 도움의 손길을 펼칩시다.
◇모금기간=2005년 12월24일~2006년 1월7일
◇보낼 곳=국민은행(계좌번호 054990-72-003794)
농협(계좌번호 106906-64-003785)
전화(ARS 060-700-1004, 전국재해구호협회 02-3272-0123)
/한국신문협회· 서울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