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양레미콘 대표 홍병래씨

동양메이저는 건재사업본부를 계열분리, 30일 레미콘 전문업체인 동양레미콘으로 출범한다고 29일 발표했다.동양메이저는 새로 설립되는 동양레미콘 대표이사에 홍병래(57) 전동양메이저 부사장을 임명하고 임경환씨를 상무, 이성문ㆍ윤군오ㆍ유택준씨를 각각 이사로 선임ㆍ발령했다. 동양레미콘은 수도권 4개 공장에서 연간 156만입방미터의 레미콘을 공급할 예정이며, 올 매출액은 78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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