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故 朴正熙대통령 19주기 추도식 열려

故 朴正熙대통령 19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의 故 朴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朴正熙대통령 생가보존회와 구미시 상모동 새마을 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李義根 경북지사를 비롯해 金寬容 구미시장, 故 박대통령의 장조카 朴在鴻전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故 朴대통령의 생가는 지난 6월 구미시가 3억5천만원을 들여 새로 단장됐고 특히 생가 입구에 팔각정과 휴식시설을 갖춰 하루 평균 3백5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