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베스트상품/JM글로벌] JM산소피아 수퍼플러스

DC필터로 공기 2중 정화 ■ JM글로벌-JM산소피아 수퍼플러스 JM 글로벌이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시킨 'JM 산소피아 수퍼플러스'는 고순도의 산소를 실내에 공급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본격적인 산소 가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 대기 속에서 산소를 분리해내는 '제올라이트'라는 흡착제를 이용, 80% 이상의 고순도 산소를 뽑아낼 수 있다. 개인용 산소 공급 장치인 헤드셋(Head Set)을 장착하면 사용자가 직접 산소를 흡입할 수 도 있다. 산소피아는 기존에 출시돼 있는 공기청정기보다 최대 10배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집진 효율 및 집진 면적을 극대화시킨 DC(Dust- Collector)필터를 사용해 2중으로 공기를 정화시켜 준다. 또 제품 내 플라즈마 발생기가 만들어내는 강력한 오존이 공기 중에 떠 있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살균해 주며 가습, 아로마 효과 등의 기능도 발휘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의 램프를 통해 현재의 풍량, 살균, 산소 발생 상태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산소피아 수퍼플러스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297만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JM 글로벌은 렌털 제도를 도입, 고객들이 초기 구입 부담 없이 매월 저렴한 비용으로 산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JM 글로벌은 지난해 11월 설립한 이래 20일만에 매출 55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3개월만에 월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산소제품 전문 회사다. 먼저 선보인 'JM산소 정수기'와 더불어 산소피아 수퍼플러스의 대중화를 통해 올해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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