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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KFC 샌더스 대령 흉상, 잔혹성의 상징"

“The bust of Colonel Sanders stands as a monument to cruelty and has no place in the Kentucky state capitol.” “샌더스 대령의 흉상은 잔혹성의 상징으로 켄터키주 주도에 서 있을 이유가 없다.” 미국의 육체파 여배우이자 동물애호가인 파멜라 앤더슨이 14일(현지시간)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이 닭을 도살하는 데 잔인한 방법을 쓰고 있다면서 창업자 하랜드 샌더스 대령의 흉상을 켄터키주 주도인 프랭크퍼트에서 철거하라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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