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朴대통령-오바마 전화통화로 한반도 현안 논의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 전화통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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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이날 오전 전화통화에서 최근 남북대화 무산과 북한의 북미회담제의 등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과 북한의 비핵화 문제 등을 놓고 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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