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나-보람은행 합병비율 1:3.92

하나-보람은행의 합병비율이 지리한 산정작업끝에 1:3.92로 결정됐다. 21일 두 은행 합병사무국에 따르면 양 은행 행장은 합병비율을 1:3.92로 결정하고 오는 26일이나 27일께 이사회를 열고 이를 정식 통과시키기로 했다. 두 은행은 또 합병이사회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짐에 따라 합병승인 임시주주총회도 내달 하순께로 늦춰 열 계획이다.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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