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무배당 삼성슈퍼보험'은 통합보험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상품이다. 상해ㆍ질병ㆍ화재ㆍ배상책임 보험은 물론 자동차보험까지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통합 관리해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상해ㆍ질병관련 담보 25종 ▶자동차관련 담보 17종 ▶화재ㆍ배상책임 관련 담보 11종 등 총 53개의 보장성 담보로 구성돼 있다.
보험료 납입을 일원화해 중복 보장으로 인한 낭비를 줄이고 체계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일반보험과 장기보험, 자동차보험의 담보를 통합한 상품이기 때문에 1증권, 1청약서, 1약관으로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피보험자 범위도 본인과 배우자, 자녀, 부모, 처부모 등 가족 구성원 전원으로 확대했다. 보험 계약 기간 중 매년 보장 내용의 추가 및 변경이 가능하며 결혼, 출산, 주택과 자동차 구입 등 생활의 변화에 맞춰 매년 보장내용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질병사망, 암을 포함한 상해와 질병 치료비를 80세까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보장하며, 자동차보험은 물론 기존 운전자보험 담보까지 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