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동산중개] 평촌 33평형 아파트 1억5,000만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4의 평촌신도시내 아파트로 시세보다 감정가가 2,000만원 정도 낮게 책정된 물건이다.은하수마을 청구 101동501호로 33평형인 이 아파트는 92년 8월 준공됐으며 부흥고교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4호선연장선 범계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 주변에 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시세는 1억7,000만원선이지만 최초감정가는 1억5,500만원. 1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2,400만원까지 떨어져 있다.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 사건번호는 「98_126963」이며 입찰은 15일 오전10시30분 수원지법 경매9계. 【영선코리아 (02)558_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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