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월드투데이] "미국도 고통받을 수 있다"

“The United States has the power to cause harm and pain. But the United States is also susceptible to harm and pain. So if that is the path that the U.S. wishes to choose, let the ball roll.” “미국은 상처와 고통을 줄 수 있는 힘이 있다. 하지만 미국이 상처와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상황이 진정 미국이 원하는 길이라면, 그렇게 하라.”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이란 국제원자력기구(IAEA) 대사가 8일(현지시간) IAEA 정기이사회에서 이란 핵문제의 UN안전보장이사회 회부에 항의하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